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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에그라 마을이
왜 그리 조용했는지..
내려오는 길에 이유를 알게되다.
그 즈음 우리나라로 말한다면
추석연휴 시기였다.
우리와 같은 중추절은 아니지만
그들도 모든 하던것을 쉬고
여지저기 몇군데 모여서 체육대회도 하고
축제처럼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음식점 조차 문을 담아 사 먹을데라곤
마을애래 휴게소 비숫한 곳 외엔 없었다.
그곳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마드리드로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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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에그라 마을이
왜 그리 조용했는지..
내려오는 길에 이유를 알게되다.
그 즈음 우리나라로 말한다면
추석연휴 시기였다.
우리와 같은 중추절은 아니지만
그들도 모든 하던것을 쉬고
여지저기 몇군데 모여서 체육대회도 하고
축제처럼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음식점 조차 문을 담아 사 먹을데라곤
마을애래 휴게소 비숫한 곳 외엔 없었다.
그곳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마드리드로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