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시간이 허용한다면
이렇게 석양에 물든 풍차도 담아보고
보름달에 걸린 풍차도 담아보고 싶었지만..
마을아래 관광안내소에 걸려 있던
어느 사진가의 작품으로 대신하며
라만치 지방 콘수에그라 여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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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용한다면
이렇게 석양에 물든 풍차도 담아보고
보름달에 걸린 풍차도 담아보고 싶었지만..
마을아래 관광안내소에 걸려 있던
어느 사진가의 작품으로 대신하며
라만치 지방 콘수에그라 여행을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