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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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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용한다면

이렇게 석양에 물든 풍차도 담아보고

보름달에 걸린 풍차도 담아보고 싶었지만..

마을아래 관광안내소에 걸려 있던

어느 사진가의 작품으로 대신하며

라만치 지방 콘수에그라 여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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