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페인

마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춤은 육체로 쓰는

 가장 아름다운 시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빈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외침이다.

플라밍고 춤사위를 보는 내내

정열과 애수의 감정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묘한 힘을 느끼다.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드리드의 밤..  (0) 2019.07.23
그녀의 춤사위..  (0) 2019.07.19
강렬한 비트..  (0) 2019.07.19
장단에 맞춰..  (0) 2019.07.19
Ending..  (0)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