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치.. 석화* 2019. 7. 19. 21:21 (사진 클릭 : 크게보기)춤은 육체로 쓰는 가장 아름다운 시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빈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외침이다.플라밍고 춤사위를 보는 내내정열과 애수의 감정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묘한 힘을 느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드리드의 밤.. (0) 2019.07.23 그녀의 춤사위.. (0) 2019.07.19 강렬한 비트.. (0) 2019.07.19 장단에 맞춰.. (0) 2019.07.19 Ending.. (0) 2019.07.18 '스페인' Related Articles 마드리드의 밤.. 그녀의 춤사위.. 강렬한 비트.. 장단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