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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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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화는 온통 황금들녁이다.

멀리가지 않아도 향수를

느끼수 있어 좋다.


특산물도 많아..

장보는 재밋도 솔솔하다.

강화쌀 찹쌀 흑미 인삼 고구마 고추등

고구마는 밭에서 캐는걸 바로사니

덤으로  따라오는 양이 적지않다.


그리고 귀가길엔 요즘 대하철이라

새우 소금구이에 바지락 칼국수 맛은 일품이다.

이렇게  난 요즘 강화와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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