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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과 은으로 도배한 본당의화려한 천정
대 예배당(까삐랴 마요르)에 있는 중앙제단의 내용은
1.5톤의 금이 소요되었고 이 금은 잉카 마야제국의 금을 사용
높이 40m에 달한다는 내부 천장은 올려다 보기에도 벅차다.
금빛으로 화려한 장식과 그 아름다움은 천상의 세계를 표현한듯 하다.
철창으로 막아진 중앙제단은 삼엄한 경비로 관리하고 있었다.
철장 틈으로 사진을 담아 구도 잡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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