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Morning has broken..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찬란한 아침이 밝아오다..

마지막 사그러지는 물안개 모습이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다.

눈 부시다는 말은 이를 두고 말함이라..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윽한 향기에 취하다..  (0) 2019.10.16
물위를 달리는 사람들..  (0) 2019.10.16
삶..  (0) 2019.10.14
갈 바람..  (0) 2019.10.14
담고 확인하고..  (0)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