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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헤르는..
언덕위에 있는 카스바(성채)를
배고 특별한 광고아 자원이 없기 때문에
여행객 대부분 이 나라의 다른 도시로 가기위해
거처가는 도시이다.
모스크 첨탑을 보니 모로코에 온것이 실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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