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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시절 선선한 기후로 인하여
이곳을 휴양지로 정하면서 달랏을 더 좋은 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만든 인공호수 라고한다.
둘레가 약 5km 펼쳐진 호수로 주위에 프랑스풍의
건물들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에 플라워 가든을 비롯해 골프장과
아름다운 카페들이 곳곳에 있었고
야시장도 인접헤 있어 여러가지 편리했다.
산책하기 좋은곳으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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