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미로 같은 내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1981년부터 1988년까지 베트남의 부대통령을 지낸

트롱친의 딸인 항가가 설계한 것으로 서구인들은 이 건물을

키치(kitch:독일어로 천박한 예술)의 전형으로 회자하고 있다고 한다.


총 4개의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건물에는

 각기 다른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예약을 하면 숙박도 할수있다.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에서 바라본..  (0) 2020.02.07
마치..  (0) 2020.02.07
Crazy House..  (0) 2020.02.07
정원을 돌아보면서..  (0) 2020.02.07
여름궁전..  (0)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