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하루가 진다.. 석화* 2020. 2. 13. 21:42 (사진 클릭 : 크게보기)마라케시의 상징 쿠투비아 모스크 위로 하루가 지다.멀리 아틀라스 산맥이 보인다.저곳을 넘어야 사하라 사막을 갈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차를 찾는사람들.. (0) 2020.02.14 북새통의 밤.. (0) 2020.02.14 진사님들.. (0) 2020.02.13 여행자.. (0) 2020.02.13 알프나 광장.. (0) 2020.02.13 '모로코' Related Articles 포차를 찾는사람들.. 북새통의 밤.. 진사님들..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