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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눈 찾아 나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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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눈소식..

 새벽5시에  대관령으로 달리다.

목적지 가까이 갈수록 그곳은 눈이 없었다.

바로 판단해서 톨케이트 벗어나

 자주다니는 6번 국도를 달리다.

한적한  곳에서 춘설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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