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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후
한쪽 구석에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젊은 아낙의 모습을 보여주다.
집이라고 하기보다는 토굴같은 방..
열악한 그들의 환경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이
차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우편함으로 보이는 상자..
잠겨진 자물쇠를 보니
이곳에도 누군가 소식을 전해오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누군가 편지라도 보낸다면 우체부는 이 먼곳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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