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아틀라스 산맥.. 석화* 2020. 2. 25. 21:48 (사진 클릭 : 크게보기)마라케시를 출발해서 사하라사막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아틀라스산맥을 지나야 했다. 평균 높이가 2천미터가 넘는 산맥으로 해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데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는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었다.그 높은곳 에서도 군데군데 마을이 있어 놀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찔한 순간.. (0) 2020.02.26 쉬어가는 곳.. (0) 2020.02.26 열악한 환경.. (0) 2020.02.25 동네 한바퀴.. (0) 2020.02.25 동네로 가는 유일한 길.. (0) 2020.02.25 '모로코' Related Articles 아찔한 순간.. 쉬어가는 곳.. 열악한 환경.. 동네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