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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 요충지로 사용되기도 이곳 성채...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특유의 이국적인 풍광 덕분에
각종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로도 낙점받아..
할리우드 감독들의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은 곳이기도 하다.
최초로 촬영을 한 영화는
아라비아의 로렌(1962)
이후 나자렛 예수(1977)
나일의 대모험(1985)
007 리빙 데이라이트(1987)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
쿤둔(1997)
미이라(1999)
글래디에이터(2000)
알렉산더(2004) 등의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