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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자유여행온 대학생들..
사하라 사막까지 같이 가는 일행이다
뙤약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성채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행자들이 분비다.
11세기에 건설한 성채는 거의 비가 오지 않기에
이 정도 보존이 되었다 한다.
내려다 보는 전망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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