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로코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독일에서 자유여행온 대학생들..

사하라 사막까지 같이 가는 일행이다
































뙤약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성채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행자들이 분비다.

11세기에 건설한 성채는 거의 비가 오지 않기에

이 정도 보존이 되었다 한다.

내려다 보는 전망이 너무 좋다.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 가는 길에..  (0) 2020.02.29
그녀..  (0) 2020.02.29
할리우드..  (0) 2020.02.29
성에서 바라본 ..  (0) 2020.02.28
전망대..  (0)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