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룸 메이트.. 석화* 2020. 3. 17. 20:19 (사진 클릭 : 크게보기)말라케시에서메르주가 사하라 사막까지 같은 차를 타고 온 독일 아가씨들..캠프에 도착해서는 같은 룸을 쓰다.낙타에서 내려 걸어가는 모습을 담다.아가씨들도 준비가 미비해 밤새 추워 기침하고 고생을 많이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프에 도착.. (0) 2020.03.17 석양속에서.. (0) 2020.03.17 질주.. (0) 2020.03.16 끝없는 사막.. (0) 2020.03.16 여행자.. (0) 2020.03.16 '모로코' Related Articles 캠프에 도착.. 석양속에서.. 질주.. 끝없는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