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두물 새벽경.. 석화* 2020. 7. 6. 02:1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3시30분에 집을 나서다.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도 없고 달도 훤한.. 차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나 신선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밤잠을 설친 진사님들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모이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두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 (0) 2020.07.08 감사한.. (0) 2020.07.07 예쁜찻집.. (0) 2020.07.03 유월의 숲에서.. (0) 2020.06.14 스피드.. (0) 2020.06.14 '경기도' Related Articles 꽃길.. 감사한.. 예쁜찻집.. 유월의 숲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