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철 없는.. 석화* 2020. 7. 16. 21:16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정관념의 틀을 깬지 오래인 코스모스.. 가을에나 볼수있던 코스모스가 한여름 뙤약볕에 만개하다. 이젠 이상할것도 없는.. 가을꽃이란 타이틀을 내려 놓아야 될것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방을 달린다.. (0) 2020.07.28 엿보기.. (0) 2020.07.22 추억의 장소.. (0) 2020.07.11 내가 그린 그림.. (0) 2020.06.11 하루가 지다.. (0) 2020.06.10 '충청도' Related Articles 뚝방을 달린다.. 엿보기.. 추억의 장소.. 내가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