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장대비 속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시원찮게 내리던 비는

늦으막히 세차게 뿌려지다.

빗속에 흠뻑젖은 배롱나무 꽃을 

외면할수 없었다.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o'll stop the rain..  (0) 2020.08.11
운해..  (0) 2020.07.29
장마..  (0) 2020.07.24
여명..  (0) 2020.06.29
연등..  (0)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