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아침바다.. 석화* 2020. 8. 10. 01:59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이 빠지기 전에 어망을 손보기 위해 어부의 손이 바빠진다. 그 뒤를 따르는 갈매기들.. 이 또한 진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온후.. (0) 2020.09.01 가을 문턱에서.. (0) 2020.08.31 노을속으로.. (0) 2020.08.07 여명.. (0) 2020.07.31 뚝방을 달린다.. (0) 2020.07.28 '충청도' Related Articles 비 온후.. 가을 문턱에서.. 노을속으로..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