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가을 문턱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느사이 팔월도 끝자락이다.

힘든 여름..

지루한 여름..

아픈 여름이 서서히 가고있다.

 

외암리를 가보다.

이번 장마에 도로가 훼손되고

늘 반겨주던 건너지 못하던

다리는 아예 흔적조차 없다.

 

코로나로 입장이 통제 되었지만..

이른시간이라 잠시 돌아볼수 있었다.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조화..  (0) 2020.09.02
비 온후..  (0) 2020.09.01
아침바다..  (0) 2020.08.10
노을속으로..  (0) 2020.08.07
여명..  (0)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