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명.. 석화* 2020. 9. 2. 23:12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썰물로 드러나는 갯벌위로 찬란한 하루가 열린다. 밤잠을 반납하고 달려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아름다운 여명을 만나기 위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일까.. (0) 2020.10.26 찬란한.. (0) 2020.09.08 아름다운 조화.. (0) 2020.09.02 비 온후.. (0) 2020.09.01 가을 문턱에서.. (0) 2020.08.31 '충청도' Related Articles 꿈일까.. 찬란한.. 아름다운 조화.. 비 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