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한 폭의.. 석화* 2020. 10. 28. 22:07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서히 물안개가 걷히면서.. 전형적인 가을하늘이 드러나다. 물위에 비춰진 모습은 자연이 그린 한 폭의 그림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암리의 봄.. (0) 2021.04.16 고택의 가을.. (0) 2020.11.21 또 다른.. (0) 2020.10.28 고운.. (0) 2020.10.27 꿈일까.. (0) 2020.10.26 '충청도' Related Articles 외암리의 봄.. 고택의 가을.. 또 다른..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