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쉬운 날에.. 석화* 2020. 12. 17. 20:16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노을로 아름다운 장화리.. 시즌이라 진사님들이 줄을 선다. 두번을 구름층으로 인하여 허탕이다. 일부러 갔으면 속상할텐데.. 장노출 담고 남은시간이라 유유히 돌아서다. 인증샷으로 남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월.. (0) 2021.01.05 하루가 진다.. (0) 2020.12.21 새벽을 여는 사람들.. (0) 2020.12.08 그림 그리다.. (0) 2020.11.20 미로속으로.. (0) 2020.11.17 '경기도' Related Articles 일월.. 하루가 진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그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