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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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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아름다운 장화리..

시즌이라 진사님들이 줄을 선다.

두번을 구름층으로 인하여 허탕이다.

일부러 갔으면 속상할텐데..

장노출 담고 남은시간이라

유유히 돌아서다.

인증샷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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