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루가 진다.. 석화* 2020. 12. 21. 06:03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찬란한 시간.. 올 한해 누구할것 없이 힘들었던 시간들.. 노을진 하늘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답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수원길.. (0) 2021.04.13 일월.. (0) 2021.01.05 아쉬운 날에.. (0) 2020.12.17 새벽을 여는 사람들.. (0) 2020.12.08 그림 그리다.. (0) 2020.11.20 '경기도' Related Articles 과수원길.. 일월.. 아쉬운 날에.. 새벽을 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