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홍쌍리의 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밤잠을 반납하고 나선길이라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전날 비가 내린후라 마치 청소하듯 

온 동네가 풋풋하고 깨끗하다.

진한 매화향이 산마을을 온통 휘감는

아름다운 홍쌍리의 봄을 마음껏 누리다.

봄이 있어 희망이 있고 누릴수 있는 

자체가 행복임을..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마을..  (0) 2021.04.07
그녀..  (0) 2021.04.03
섬진강 그리고 매화마을..  (0) 2021.04.01
아 옛날이여~!!  (0) 2020.12.25
바람아 불어라~~!!  (0)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