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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을 반납하고 나선길이라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전날 비가 내린후라 마치 청소하듯
온 동네가 풋풋하고 깨끗하다.
진한 매화향이 산마을을 온통 휘감는
아름다운 홍쌍리의 봄을 마음껏 누리다.
봄이 있어 희망이 있고 누릴수 있는
자체가 행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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