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들에 핀꽃..

(사진 클릭 : 크게보기)

 

 

 

 

 

 

 

 

4월 중순 주말엔

미세먼지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날씨였다.

고구마도 살겸 강화로 차를 몰다.

이른시간이라 석모도로 향하다.

개복숭화꽃이 여기저기 흐트러지게 피어

뿌연 시야를 환하게 밝혀주듯 했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가리고 아웅..  (0) 2021.04.30
곱게 핀..  (0) 2021.04.30
아직은 연두..  (0) 2021.04.28
고운날에..  (0) 2021.04.26
능내리의 봄..  (0)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