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들에 핀꽃.. 석화* 2021. 4. 28. 19:25 (사진 클릭 : 크게보기) 4월 중순 주말엔 미세먼지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날씨였다. 고구마도 살겸 강화로 차를 몰다. 이른시간이라 석모도로 향하다. 개복숭화꽃이 여기저기 흐트러지게 피어 뿌연 시야를 환하게 밝혀주듯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가리고 아웅.. (0) 2021.04.30 곱게 핀.. (0) 2021.04.30 아직은 연두.. (0) 2021.04.28 고운날에.. (0) 2021.04.26 능내리의 봄.. (0) 2021.04.21 '경기도' Related Articles 눈가리고 아웅.. 곱게 핀.. 아직은 연두.. 고운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