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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살아 계시다면 이젠 효도할수 있을텐데..
아쉬움에 늘 애잔한 마음이다.
해마다 이즈음이면 장미꽃을 찾아 담곤한다.
꽃을 좋아하시던 부모님 생각에
특히 장미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갖가지 장미꽃을 비롯한 많은 꽃을 심으시던 아버지..
오늘 만큼은 부모님께 이 꽃을 바치고 싶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 모든 어버이..
블친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