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텅빈듯한.. 석화* 2021. 5. 31. 22:56 무섬마을을 돌아 보다. 마을이라고 할것도 없이 몇가구에 불과하지만.. 분명 사람은 살고 있는데.. 적막이 흐르는 그곳은 텅빈듯한 느낌이 들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망무제.. (0) 2021.06.07 산야.. (0) 2021.06.01 항상 그자리에.. (0) 2021.05.30 호반의 아침.. (0) 2021.05.20 의림지.. (0) 2021.05.19 '충청도' Related Articles 일망무제.. 산야.. 항상 그자리에.. 호반의 아침.. 석화의 여행이야기여행 분야 크리에이터석화*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