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겐.. 석화* 2021. 6. 4. 23:45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내 곁에 머물던 시절이 있었다. 상큼한 봄이 얼마나 달콤한지.. 초여름 햇살이 얼마나 눈부신지.. 아름다운 가을은 또 얼마나 쓸쓸한지를 알려준 사람.. 내겐 영원히 꽃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터.. (0) 2021.06.30 산책중에.. (0) 2021.06.18 바램.. (0) 2021.06.02 물위에 핀.. (0) 2021.05.29 비오는날 스케치.. (0) 2021.05.25 '서울' Related Articles 빈터.. 산책중에.. 바램.. 물위에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