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 온뒤.. 석화* 2021. 7. 8. 22:56 비 온 뒤 두물은 한층 더 싱그러고 아름답다 아예 울듯한 연꽃.. 촉촉함이 베어있는 연잎.. 어디하나 마음가지 않는 곳이없다. 싱그러움을 쫒아 나선 비 온 뒤 진초록으로 빛나는 그곳에서 가만히 귀기울여 본다.여름 잎새들이 부르는 생명의 소리에푸른 서정이 가슴깊이 물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0) 2021.07.22 폭우.. (0) 2021.07.13 능소화가 필때쯤.. (0) 2021.07.02 길 위에서.. (0) 2021.07.02 7월 입니다. (0) 2021.07.01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여명.. 폭우.. 능소화가 필때쯤.. 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