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그리운 그곳.. 석화* 2021. 7. 12. 20:45 새벽을 달려간 길.. 외암리에 들어서자 흙내음 풀내음 벼내음 여름이 익어가는 내음이 가득하다. 이 내음이 고향내음.. 머물기만 해도 좋은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많은집.. (0) 2021.07.16 그 길.. (0) 2021.07.15 일망무제.. (0) 2021.06.07 산야.. (0) 2021.06.01 텅빈듯한.. (0) 2021.05.31 '충청도' Related Articles 꽃이 많은집.. 그 길.. 일망무제.. 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