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신라의 밤.. 석화* 2022. 4. 1. 00:0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신라의 밤이 깊어간다. 썰물빠지듯 사람들이 빠져나간 자리는 고즈넉하기 이를데 없다. 첨성대는 낮보다 밤이 더 찬란해 보인다. 언덕처럼 높은 릉을 보면서 죽음앞에 귄세가 부질없이 느껴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곡바위.. (0) 2022.04.02 모포리.. (0) 2022.04.02 목련꽃 곱게 핀.. (0) 2022.03.30 봄날의 경주.. (0) 2022.03.30 체화정.. (0) 2021.09.29 '경상도' Related Articles 협곡바위.. 모포리.. 목련꽃 곱게 핀.. 봄날의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