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바닷가 진 풍경.. 석화* 2022. 4. 8. 22:4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죽변항.. 얼마만에 가보았는지 비릿한 냄새가 코를 진동하다. 바닷가 진풍경으로 생선 말리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오다. 낯선 항구지만 곳곳이 기웃대며 혼자 말하고 혼자 답하고 그도 나쁘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아침에.. (0) 2022.04.19 너울성 파도.. (0) 2022.04.09 길 위에서.. (0) 2022.04.05 금빛 아침.. (0) 2022.04.04 바닷가 사람들.. (0) 2022.04.03 '경상도' Related Articles 그 아침에.. 너울성 파도.. 길 위에서.. 금빛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