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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평야에 하루가 밝아온다.
작년 여름 끝자락엔 콩밭이던 곳이
온통 보리와 밀로 가득했다.
보리가 익어가는 내음..
어찌나 좋던지.
자정쯤에 출발해서
여유롭게 도착하다.
차에서 잠시 쉰후 여명과
일출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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