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새벽을 가르는 시간.. 석화* 2022. 6. 6. 22:55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2시 30분.. 멀리 건너보이는 광양제철소 삶의 현장을 담다. 모두가 잠든밤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이곳 목적이 아니었는데 묘도 다랭이 논을 담기위해 기다리면서 건너 보이는 광양제철소 현장을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 (0) 2022.06.08 다랭이논.. (0) 2022.06.07 한옥 펜션.. (0) 2022.06.04 만경평야 일출.. (0) 2022.06.02 여명.. (0) 2022.06.02 '전라도' Related Articles 여명.. 다랭이논.. 한옥 펜션.. 만경평야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