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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새벽을 가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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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0분..

멀리 건너보이는

광양제철소 삶의 현장을 담다.

모두가 잠든밤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이곳 목적이 아니었는데

묘도 다랭이 논을 담기위해 기다리면서

건너 보이는 광양제철소 현장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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