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편지.. 석화* 2022. 6. 17. 22: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보고 싶었다고 썼다가쑥쓰러워서 지우고..그리웠다고 썼다가부담스러워할지 몰라 다시 지우고..편지지 위에 적힌 글자는 몇 개 없고책상 위에 꾸겨진 편지만 쌓여가던그런 밤이 있었다. 엽서 같은 사진을 보니 문득 지난시절이 스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월 첫날에.. (0) 2022.08.01 그리운 아버지.. (2) 2022.06.23 친구.. (0) 2022.04.20 국도여행.. (0) 2022.03.26 안부.. (0) 2022.02.28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팔월 첫날에.. 그리운 아버지.. 친구.. 국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