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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섬은..
쑥의 질이 좋아서 쑥섬이며
나로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쑥섬호(정원12명)를 타고
3분정도면 쑥섬에 도착한다.
바다위 민간 정원으로
사계절 다양한 꽃을
가꾸어 탐방객을 맞이한다.
이곳은 15가구에 20여명이
모여사는 작은 섬이다.
일명 고양이섬 이라고도 불린다.
2000년 부터 교사 약사 부부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가꾼섬인데
2016년부터 개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전남 1호 민간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