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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아름다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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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하늘도

어쩌면 그리도 아름다운지..

작은 섬..

끝없는 수평선..

 아름다운 하늘 아래에

내가 있음이

행복한 날에..

 

 

님들..

반년이란 시간이 휘리릭 지났군요.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흐를수가 있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칠월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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