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busking.. 석화* 2022. 7. 7.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busking.. 하모하모란 이름으로 노래 봉사하는 팀의 거리공연을 보다. 하모하모란 좋다는 뜻이 경상도 사투리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말엔 공연을 하며 얻어지는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박수치며 노래도 따라 부르며 여름밤의 열기를 식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의 향연.. (0) 2022.07.09 이슬사랑.. (0) 2022.07.08 노을속에서.. (0) 2022.07.06 내 사랑.. (0) 2022.06.25 여운.. (0) 2022.06.24 '충청도' Related Articles 연꽃의 향연.. 이슬사랑.. 노을속에서..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