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내 사랑.. 석화* 2022. 6. 25.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양한 색으로 만개한 수국은 너무나 곱다. 사람들 피해서 담을수 있는건 역시 망원렌즈.. 내사랑 망원.. 팔이 저리고 아파도 세계 어디를 가도 꼭 지니고 다닌다. 이렇게 담을수 있어 다행인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sking.. (0) 2022.07.07 노을속에서.. (0) 2022.07.06 여운.. (0) 2022.06.24 겨울호숫가.. (0) 2022.01.16 보령해저터널.. (0) 2021.12.28 '충청도' Related Articles busking.. 노을속에서.. 여운.. 겨울호숫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