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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빛의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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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바닷가 바로 앞에서 차박하며

맞은 아침이다.

밤새 비가 오락가락해서

일출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묘한 빛을 연출하며 일출을 맞다.

suv차 나란히 다섯대가 차박하였기에

무섭지 않았고..

곳곳이 샤워장이 있어 편리한 여름은

역시 차박이 좋은듯..

정동진에서 일출같지 않은 일출을 담으려다

망원렌즈를 떨어트려 대형사고..

내내 기분이 다운되다.

 

 

 

 

님들..

잘 지내셨지요?

티스토리 이사 하려다

아직은 익숙치 않아 더 있다 가려고 합니다.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더위 조금만 더 참으시면 될것 같군요.

날마다  좋은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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