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사임당 배롱나무.. 석화* 2022. 9. 4. 20:30 맨 아래 신사임당 배롱나무.. 거침없이 꿈틀거리는 배롱나무는 원줄기가 고사하고도 새싹이 여기까지 자랐다고 한다. 원줄기까지 합치면 나무의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고 하며..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배롱나무라 한다. 율곡송 율곡매와 더불어 오죽헌의 수호목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Cecilia - The Pray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바다.. (39) 2022.09.07 해신당.. (35) 2022.09.05 고요속에 하루가 열리다. (43) 2022.09.03 장독대.. (52) 2022.08.26 오죽헌.. (34) 2022.08.25 '강원도' Related Articles 고요한 바다.. 해신당.. 고요속에 하루가 열리다.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