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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코스모스를 그리다..

 

 

 

코스모스를 그리듯 담다.

유년시절 아버지께선 그림을 그리셔서

꽃이면 꽃 동물이면 동물등

벽에 붙어 놓고 이름을 알게하셨다.

어린 마음에도 거의 흡사했던 기억이다.

그중  코스모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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