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 방에서 여강 강천섬을 보곤..
다음날 새벽에 다녀오다.
얼마만에 미루나무를 보았는지..
초팅시절 열심히 부르던 이 노래가 생각나다.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이 걸려있네~~
반가움에 이리저리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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