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도

추억속에 그곳..

 

 

 

 

 

 

얼마만에 말티재를  찾았는지..

감회가 새로웠다.

블친님 드론으로 담은 작품을  보다 

카메라로 담으려니

마음에 차진 않지만..

학창시절 멀미속에 마음조리며

올라오던 이길을 추억하며 담다.

돌아본 시간들이 아련하다.

가을은 그리움이 커지는 계절인 만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다.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서..  (51) 2022.11.14
청풍호 가을..  (51) 2022.11.13
기다림..  (47) 2022.11.03
몽환의 그 아침..  (48) 2022.11.02
야외 라이브..  (53)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