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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길 위에서..

 

 

 

 

 

 

문광저수지 다녀오던 길에

수십년 만에 화양계곡을 들리다.

예전하곤 많이 달라진 모습지만..

가을색이 짙은 그곳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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