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장독대.. 석화* 2022. 11. 25. 20:30 (사진클릭 크게보기) 장맛이 좋기로 소문난 우리집.. 정독대를 보니 어머님 생각이 난다. 독마다 어머님 솜씨도 가득한 장부터 장아찌들.. 그 안에 있는 재료를 꺼네 차린다 해도 헤아릴수 없었던.. 고추장 마을을 한바퀴 돌자니 어머님 생각이 절로나다.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속에서.. (42) 2022.12.02 백양사.. (43) 2022.11.26 도솔천의 가을.. (48) 2022.11.22 시간은.. (47) 2022.11.20 만추.. (50) 2022.11.10 '전라도' Related Articles 노을속에서.. 백양사.. 도솔천의 가을..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