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혼잣말.. 석화* 2022. 12. 9. 20:30 (사진클릭 - 크게보기) 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쌓이면 자연을 찾아간다. 혼잣말이지만 어떤 말을 해도 끝까지 다 들어주기에.. 강변에서 - 최준호(배경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물의 그곳.. (56) 2023.03.05 겨울호수.. (49) 2023.01.03 암서재.. (52) 2022.12.01 화양서원.. (56) 2022.11.28 길 위에서.. (51) 2022.11.14 '충청도' Related Articles 썰물의 그곳.. 겨울호수.. 암서재.. 화양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