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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그리가도 쉬이
가기가 쉽지 않는 소양댐이다.
오래전 청평사에 가면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가보곤
처음이다.
눈앞에 환상의 세계가 펼져지듯
물안개 가득한 풍경이
마치 쓰나미 같이 장관을 이루다.
Quelques Notes Pour Anna - Paul de Senneville (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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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그리가도 쉬이
가기가 쉽지 않는 소양댐이다.
오래전 청평사에 가면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가보곤
처음이다.
눈앞에 환상의 세계가 펼져지듯
물안개 가득한 풍경이
마치 쓰나미 같이 장관을 이루다.
Quelques Notes Pour Anna - Paul de Senneville (배경곡)